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정부 30대 폭행 사망 사건 (문단 편집) == 수사 == 경찰은 사건 이후 현장에서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1명을 추가 입건하였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813500052&wlog_tag3=naver|#]]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1887|#]] 이들 중 범행 가담 정도가 중한 2명에게 10일 구속 영장이 신청되었고 2021년 8월 1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되었다. 한편 법원 출석 전 취재진 질문이 이어졌으나 피의자들은 이에 침묵하였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1314235530930|#]]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의정부지법 장창국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해당 사건이 일어난 경위가 언론에 보도되거나 알려진 것과는 다른 부분이 많고, 피해자의 죽음에 피의자들이 정확히 얼마나 기여했는지와 누구에 의해 사망했는지 불분명하기 때문에 피의자들의 방어권 보장을 위해 구속영장을 기각한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3143400060?input=1195m|#]]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813_0001548388&cID=10817&pID=14000|#]] 9월 7일, 의정부경찰서는 국과수의 부검 결과 '머리 손상으로 인한 사망'으로 판단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7_0001575579&cID=10817&pID=14000|#]] 특히 뒷목 부분의 충격이 결정적 사인이었던 것으로 분석되었다.[[https://www.fnnews.com/news/202109031319548134|#]] 핏줄이 터져서 발생한 [[뇌출혈]]도 사인으로 지목됐으며 사망한 피해자의 얼굴 왼쪽을 주먹으로 폭행한 행위가 머리 손상의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9월 9일, 의정부경찰서는 피의자 4명을 폭행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09_0001577582&cID=10817&pID=1400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